프로야구 3일 전 경기 우천 연기(종합)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9.03 16: 44

3일 열린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잠실 넥센-LG전과 문학 한화-SK전, 광주 두산-KIA전, 대구 NC-삼성전 경기 모두를 우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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