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다저스 고든이 먼저 베이스를 밟았지만 일어나는 과정에서 워싱턴 데스몬드에 태그가 되며 아웃당하고 있다.
이날 다저스 선발 프리아스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나섰다. 한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류현진은 8일 추석 당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