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甲' 킴 카다시안, 아찔 튜브톱으로 넘칠 듯한 가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04 09: 21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타이트한 원피스로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호텔로 돌아가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가슴이 절반이상 드러나는 파격적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보일 듯 말 듯 아찔한 드레스와 탄탄한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이후 '딥 인 더 밸리', '타일러 페리스 템테이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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