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연노란색의 티셔츠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헤어스타일 예뻐요”, “역시 모델”, “옷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