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박보검, ‘명량’의 꽃미남들 인사드릴게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04 10: 56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박보검이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노민우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명량’ 축하감사 파티에 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검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살짝 띤 미소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함께한 박보검은 앳된 모습에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친형제 같아”, “둘 다 너무 잘생긴 거 아닌가?”, “둘이 웃는 거 비슷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와 박보검은 영화 ‘명량’에서 각각 하루역과 수봉역으로 출연했다.
samida89@osen.co.kr
노민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