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시원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4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이좋게 셀카를 찍은 슈퍼주니어 이특 군과 시원 군. 셀카 찍는 모습이 여유로운 걸요? 이런 것이 바로 베테랑의 면모?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마마시타(MAMACITA)’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과 시원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블랙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원은 멀리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멋있다”, “오늘 무대 기대할게요”, “사이좋은 셀카인 듯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달 29일 발표한 신곡 ‘마마시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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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