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가 데뷔 무대에 앞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4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국의아이들 케빈+나인뮤지스 경리+히든카드 소진=네스티네스티 탄생. 오늘 최초 공개되는 ‘노크(KNOCK)’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동준 군이 ‘엠카운트’ 대기실을 찾았어요. 오늘 저녁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스티네스티는 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함께한 동준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복장으로 꽃미남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기대 중이에요”, “동준 오빠 매니저 같다”, “경리언니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스티네스티는 4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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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