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장모 타미코, 30대 비주얼로 '스타킹' 압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9.04 16: 41

가수 김정민의 장모 타미코가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동안 대표로 출연한다.
타미코는 최근 진행된 추석특집 '스타킹-쇼킹페이스 동안VS노안' 녹화에 특별히 출연, 30대 못지않는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날 타미코는 딸 루미코, 손자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출연진은 타미코의 나이를 공개하기 전까지도 실제 나이를 가늠 할 수 없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추석특집 '스타킹'에서는 충격비주얼, 노안 다섯 팀이 각자 라운드 별로 일대일 대결을 펼치게 되고, 총 5라운드의 대결 끝에 승자를 많이 배출한 팀에서 가장 충격을 준 쇼킹 페이스에게 최종 MVP를 수여한다.
'스타킹-쇼킹 페이스 동안VS노안'은 오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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