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제작진과 출연진이 여행으로 종영을 축하한다.
4일 오후 '괜찮아 사랑이야' 관계자는 OSEN과 전화통화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태국 방콕 여행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은 제작사에서 지원하며, 김규태PD와 노희경 작가가 함께 한다. 배우들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1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jay@osen.co.kr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