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강민혁, 조각미남 형제의 눈호강 투샷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05 14: 47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강민혁이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강민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우 멋집니다..혹시 멋지다 말고 다른 표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뭐가 멋지다고는 말한 적 없습니다만...멋지네요. 용화형이랑 화보 촬영장에서~ 용화형 드라마 촬영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턱에 손가락을 댄 '조각미남' 포즈를 하고 있는 정용화와 강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들 잘생겼지", "턱선들이 대박", "멋지다는 말로 모자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서 무사 박달향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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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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