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과 유토의 커플 지지징 댄스에 ‘슈퍼맨’ 녹화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
추사랑과 유토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특집 녹화에 함께 출연했다.
특히 사랑과 유토는 커플 지지징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지징 댄스는 ‘슈퍼맨’ 방송에서 사랑이와 유토가 선보였던 댄스. 사랑이와 유토는 엘엠에프에이오(LMFAO)의 '파티락앤썸(Party Rock Anthem)'만 나오면 온 몸을 흔들며 귀여운 막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랑이와 유토의 귀여운 댄스타임에 야노시호와 유토의 엄마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가족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관객들 역시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연신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7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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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