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당당한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05 16: 31

[OSEN=양지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아침, 이비자! 난 뉴욕으로 떠날 준비 중이에요. 이 아름다운 섬이 정말 그리울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 이비자 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있다. 패리스 힐튼은 하얀색 비키니 패션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몸매 정말 부럽다", "그냥 찍어도 화보같아", "군살이 하나도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15, 1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썸머 페스테벌'에 참여해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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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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