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김민혁이 퇴장 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을 통해 금빛 전망을 밝힌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대전 코레일과 경기를 펼치고 오는 10일에는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UAE와 경기를 할 예정이다.

한편,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서 첫 소집과 훈련을 실시했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