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이돌’ 아우라, 뮤비가 야동? 노골적 성적표현 ‘눈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06 09: 47

‘19금 아이돌’로 불리는 아우라가 포르노를 연상하게 하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우라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네 번째 싱글 ‘한번 더 해요’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뮤직비디오는 여성의 가슴을 집중한 카메라 앵글과 남녀의 성관계를 연상하게 하는 장면이 연달아 등장한다. 또한 가사 역시 성적인 표현으로 뒤덮여 있어 이 영상을 보려면 성인 인증을 해야 하는 상황.

앞서 아우라는 지난 싱글 음반에서도 성적인 표현이 담긴 가사와 앨범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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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요'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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