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모델 로렌 스토너가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로렌 스토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렌은 하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렌은 지난 2010년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더 스핀 크라우드(The Spin Crowd)’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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