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볼륨감+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과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09 11: 31

[OSEN=조민희 인턴기자] 모델 미셸 르윈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간) “'더 바디'라는 별명을 가진 라틴 피트니스 모델이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났다. 그는 멕시코에서 3D 피트니스 비디오를 촬영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셸 르윈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선명한 복근,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와 함께 건강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베네수엘라 출신인 미셸 르윈은 각종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