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40대 맞아? ‘완벽 몸매’ 자랑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09 11: 31

[OSEN=조민희 인턴기자]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뮤직비디오 세트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그의 '스트레스인(Stressin)' 뮤직 비디오의 세트장에 나타났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뱀 무늬가 들어간 딱 달라붙는 가죽 드레스를 입고 있다. 또한 화려한 액세서리와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그녀의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4일 새 앨범 타이틀곡 '부티(Booty)'의 티저 영상을 공개, 파격적인 의상과 포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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