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향의 복숭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반으로 자른 복숭아를 입에 문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복숭아 맛있어요? 언니는 늘 예뻐요”, “너무 귀여워요”, “저런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달 15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여했다.
samida89@osen.co.kr
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