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과 용준형이 장난기 가득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마리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요섭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 반면, 용준형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진짜 귀엽다”,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준형오빠 꾸러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17일 일본 베스트 앨범 ‘비스트 재팬 베스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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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