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아찔한 ‘섹시 복서’의 유혹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0 10: 23

[OSEN=조민희 인턴기자]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섹시한 복서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마이애미 베이에서 섹시 권투선수와 MMA 파이터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권투장갑을 끼고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과 엉덩이,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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