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E컵 글래머’의 아찔한 볼륨감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0 11: 06

[OSEN=조민희 인턴기자] 영화배우 켈리 브룩이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런던 중심 BBC 라디오 2에서 켈리 브룩”이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과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켈리 브룩은 지난 2006년 매거진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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