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의 성화 봉송 주자 클라라 동준과 홍보대사 이시영까지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타들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공식타임키퍼인 티쏘(TISSOT)에 따르면 배우 클라라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동준은 성화주자로 발탁됐다.
티쏘 측은 “클라라는 평소 건강미 넘치는 밝은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이고, 동준은 ‘체육돌’이라는 닉네임으로 스포츠 관련 떠오르는 인물로 이번 아시안게임의 티쏘 브랜드의 성화 봉송 대표주자로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시영은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인천시청 소속으로 복서 활동, 탄탄한 몸매와 뛰어난 운동실력을 갖춘 이시영 또한 건강미인으로 꼽히는 스타. 이시영도 지난달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바 있다.
클라라, 동준, 이시영까지 건강미가 돋보이는 스타들로 구성된 인천아시안게임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티즌들은 “성화 봉송 주자 클라라 동준, 정말 잘 선정됐다”, “성화 봉송 주자 클라라 동준, 완전 건강스타들”, “성화 봉송 주자 클라라 동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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