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신임 국가대표 축구 감독,'첫 K리그 경기 관람'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10 19: 47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시작전 신임 축구 국가대표 슈틸리케 감독이 자리하고 있다.
수원은 현재 11승 6패 7무로 리그 3위에 올라있으며, 울산 현대는 10승 8패 6무로 승점 4점이 뒤진 5위를 마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신임 국가대표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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