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꽃미남 아이돌의 정석..'여심 흔들'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11 10: 51

[OSEN=양지선 인턴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꽃미남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렌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 싶어요(I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렌은 작은 얼굴에 커다란 이목구비로 잘생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렌 정말 잘생겼다", "렌 실물로 보고 싶어", "렌 셀카 자주 올려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이번달 칠레, 페루, 브라질 등에서 열리는 남미 투어 콘서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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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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