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골프, 스크린골프 토털 비즈니스 사업설명회 개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9.11 11: 47

스크린골프 산업 전반에 대한 비즈니스와 창업에 관심 있는 사업자 모집
스크린골프 창업자, 스크린골프장 위탁운영, 장비 임대 사업자 대상 비즈니스 모델 제시
스크린골프 최초 '스킬업 프로그램'을 도입한 찬스골프(대표 박명진 www.chancegolf.co.kr)는 스크린골프 창업에 관심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토털 비즈니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스크린골프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스크린골프장 입점 예정 임대사업자, 골프 장비 및 스크린골프 기계 임대 사업 파트너 지원자 등 스크린골프 사업의 전반적인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찬스골프 장비에 대해 파격적인 30% 할인 특별 프로모션 진행, 무보증금 대리점 권한 부여, 상장시 우선주 배정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찬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스크린골프 사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스크린골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며, "찬스골프는 단순 창업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가족과 같은 동반자를 원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찬스골프 사업설명회는 18일 오후3시 첫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본사에서 진행되며, 개별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찬스골프 상담센터(1644-6254)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찬스골프는 업계 최초로 초고속 카메라 센서(GC2)와 Full HD그래픽을 도입, 기존 스크린골프의 재미요소는 살리면서 실제 골프 실력 향상에 직결되는 스킬업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찬스골프는 국내 43명의 프로골퍼들의 현장 테스트를 통해 가장 뛰어난 현장감을 제공하는 스크린골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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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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