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패션 입국하는 女 북한 선수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11 20: 21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선수단 1진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했다.
북한 선발대는 장수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 조정관련 감독, 심판, 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북한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김영훈 체육상을 비롯한 대표단과 선수단을 합쳐 총 273명을 파견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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