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딸 다인과 모녀 커플룩 '센스만점'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12 10: 17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딸 다인이와 커플룩을 선보였다.
박지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꽃은 이모가 자기한테 준거라서 엄마한테 줄 수 없다고. 여자는 다 똑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과 딸 다인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검정색 티셔츠에 빨간 스커트를 매치한 커플룩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윤 딸 정말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 "커플룩 정말 예뻐요", "예쁜 딸 둬서 부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Y-STAR '식신로드', JTBC '썰전', KBS 1TV '엄마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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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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