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개촌식 참석한 북한 윤용복 단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12 12: 38

12일 오후 인천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촌식, 북한 윤용복 단장 겸 NCO 위원이 참석해 축사를 듣고 있다
이날 개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운영된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촌은 최대 1만4천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새 아파트 22개 동, 2천220실이다.
주경기장, 종목별 경기장, 훈련장까지 자동차로 한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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