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소년+남자 공존하는 셀카 공개 "아침 선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14 13: 14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팬들에게 셀카로 굿모닝 인사를 전했다.
양요섭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앞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무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눈썹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남성다움과 소년다움이 공존하는 이중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침부터 눈정화하네”, “양요섭 아기 같이 생겼다”, “비스트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당분간 일본 프로모션 활동과 예능, 뮤지컬, 작곡 등 개별 활동을 이어가며 컴백 준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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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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