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카라, 엉덩이 들썩이는 신나는 무대 '섹시+큐티'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14 15: 27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가 섹시함과 큐티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카라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맘마미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카라는 배부분이 절개된 검은 가죽 의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신나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맘마미아'는 히트 프로듀서 집단 이단옆차기가 카라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곡으로, 강렬하고 경쾌한 비트의 곡이다. 여기에 높은 난이도의 왁킹댄스를 기반에 둔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카라, 티아라, 시크릿, 틴탑, 김종민, 스피카.S, 베스티, 박재범, 네스티네스티, 로열파이럿츠 , 왁스, 길미, 써니힐, 라붐, 4L, 립서비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jsy901104@osen.co.kr
SBS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