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측 “정경미, 아들 출산..굉장히 기뻐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14 20: 00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의 아들 출산에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형빈 측은 14일 오후 OSEN에 “정경미 씨가 오늘(14일)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면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윤형빈 씨는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해 2월 결혼했다. 정경미의 임신은 지난 해 2월 알려졌다. 특히 정경미는 출산 임박에도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를 계속 진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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