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남동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A조 1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1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꺾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신고했다./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