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성공시키는 서경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5 18: 15

1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예선 F조 1차전 북한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북한 서경진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비수 강국철과 골키퍼 리명국을 와일드카드로 내세운 북한 남자축구는 지난달 FIFA 랭킹이 146위에 머물러 있지만, 97위 중국과는 "해볼 만하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다.

FIFA 랭킹 11위지만, 사실상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북한 여자축구는 내일 오후 5시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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