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샘오취리,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당부 “많이 많이 해주세요”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9.15 21: 57

방송인 줄리안 쿠앵타르와 샘 오취리가 ‘비정상회담’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줄리안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비정상회담’ 본방탕탕 많이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줄리안과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가 환하게 웃으며 ‘비정상회담’의 본방사수를 당부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개인 사정상 11회 녹화에 불참한 에네스 카야는 “무슨 본방탕탕이야. 내가 안 나오면 재미없어요. 줄리안만 혼자 말 많이해요. 그냥 안 보셔도 돼요”라고 장난스럽게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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