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유인나, 두번째 결혼식 올렸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9.16 07: 56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과 유인나가 두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극본 김도현 연출 홍종찬)에서는 결혼식을 올리는 구해영(진이한 분)과 남상효(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영의 예비 신부 수아(하연주 분)는 결혼식 당일 자신의 옛 남자와 함께 도주했다. 이로써 결혼식은 취소될 위기에 몰린 상황. 구해영은 남상효에게 이 결혼식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있었기에 그에게 수아 대신 결혼식장에 나타날 것을 제안했고 예식담당자인 남상효는 결국 자신이 결혼식장에 나타나기로 했다.

구해영은 신부 입장을 하는 남상효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효에게는 한 편의 이벤트일 뿐인 결혼식이었지만, 구해영의 마음을 달랐다. 특히 현재 남상효는 조성겸(남궁민 분)과 연인 사이이기에 세 사람의 관계에 더욱 긴장감이 조성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마이 시크릿 호텔 재밌다",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예쁘더라", "마이 시크릿 호텔 결혼식 낭만적이다", "마이 시크릿 호텔 어제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의 꼬일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로맨스 '마이 시크릿 호텔'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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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호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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