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근황 공개..후덕해져도 사랑스러운 그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16 11: 06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부쩍 후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좋은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침대 위에 앉아 베개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심플한 검은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림언니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원더걸스 때 너무 귀여웠음”, “원더걸스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 7월 발매된 원더걸스 멤버 예은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Me)?'에 피처링 참여하며 변치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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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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