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LA의 빛나는 석양 아래 무결점 S라인 공개 '매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16 16: 10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빛나는 석양 아래 ‘무결점’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바이 팔로스 버디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붉게 빛나는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와 블랙 스키니진으로 군살 하나없이 매끈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다해 몸매 완전 쩐다”, “LA는 무슨 일로 가셨어요”, “연기력, 외모, 몸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7월 27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아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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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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