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안이 다니엘 린데만의 검색어 1위를 기념하며 익살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줄리안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이랑 오늘 둘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함께 출연하니 너무 즐거웠다. 다니엘 네이버 (검색어) 1위 축하. 하지만 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줄리안과 다니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다니엘 린데만은 유창한 한국어로 유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됐다.
줄리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