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미국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우월한 몸매 비율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소호 거리에서 포착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고양이를 안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에 보라색 니삭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9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13일 개봉한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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