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서브 실책으로 애타는 속 마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9.17 13: 49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기아 코리아오픈 여자 테니스대회 2014' 본선 2회전 한나래와 바바라 레프첸코의 경기가 열렸다.
한나래가 실책으로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기아 코리아오픈'은 남녀 테니스 경기를 통틀어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세계 테니스협회(WTA, Women's Tennis Association)가 주최하며 전세계 33개국에서 200여 명(예선 포함)의 선수들이 참가한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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