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일본 오사카서 힐링 중..'관광객 포스'

[OSEN=양지선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일본 오사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대로 관광객 포스. 도톤보리 오사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식 목조 건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아는 선글라스를 끼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관광객다운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본 여행 중이신가봐요", "여유로워 보인다", "나도 여행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가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달 8일 베스트 앨범 '스페셜 모먼트(Special Moment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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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