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로코 퀸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한그루가 미국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광고 모델이 됐다.
클라리소닉의 브랜드 매니저인 채윤정 부장은 “배우 한그루는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건강하고 밝은 솔직한 이미지로 2030 젊은 여성층에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며 “특히 그녀의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클라리소닉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한그루 뮤즈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그루는 평소에도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비결이 매일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라고 꼽은 바 있다. 평소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 돌아오면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꼼꼼한 클렌징 만큼은 빼먹지 않을 정도로 클렌징을 중요시 한다. 제대로 된 클렌징은 기초 화장품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하며 트러블 방지 및 다음날 성공적인 메이크업의 첫 단계가 되기 때문이다.

그녀가 광고하는 클라리소닉은 손보다 6배 더 뛰어난 ‘물살 모공 샤워’ 효과로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클렌징 할 뿐 만 아니라, 피부결과 톤 및 모공 개선, 스킨케어 흡수력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선공개를 통해 화제가 된 한그루 화보는 그녀의 클렌징 뷰티 시크릿과 함께 10월호 인스타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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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