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네스티네스티, 선남선녀들의 ‘아찔한 삼각관계’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7 15: 59

[OSEN=조민희 인턴기자]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가 ‘쇼! 챔피언’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쇼! 챔피언’은 17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기만 해도 아찔한 삼각관계. 코피 팡팡 터지는 네스티네스티의 무대 기대 많이 해주세요. ‘쇼챔피언’ 오늘 저녁 6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스티네스티는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소진과 경리는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으로 미모를 과시했고, 케빈은 혀를 살짝 내민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코피 팡팡 터지나요?”, “네스티네스티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스티네스티는 데뷔곡 ‘노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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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챔피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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