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뮤 혜미-현아-성아, 의리 넘치는 ‘응원 셀카’ 한 번 보실래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7 17: 34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와 현아, 성아가 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를 응원했다.
나인뮤지스는 17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네스티네스티 응원에 우리가 빠지면 섭섭하죠. 셀카를 보내온 혜미 현아 성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스티네스티의 앨범을 들고 있는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네스티네스티 파이팅”, “역시 나뮤 의리 굿”, “다들 청순열매를 먹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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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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