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벌써 겨울 패션? "추워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8 08: 3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가 때 이른 겨울패션을 선보였다.
정일우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털이 부착된 두터운 점퍼를 입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짙은 눈썹과 날렵한 콧대, 도톰한 입술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침저녁은 벌써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촬영에 대비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헐 가을에 패딩이라니. 건강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이린역으로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정일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