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2PM 멤버 찬성과 준케이가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찬성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민준이 형이 최고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은 입을 꾹 다문 채 미소를 짓고 있고, 준케이는 찬성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예쁘다”, “찬성이도 최고에요”, “2PM도 최고에요. 컴백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15일 발표한 4집 앨범 타이틀곡 ‘미친거 아니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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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