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서강준-신민아-조정석과 함께...‘선남선녀들’ 총출동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18 11: 2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대한 셀프 홍보를 했다.
서신애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10.08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대개봉. 많은 기대와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와 함께한 서강준, 신민아, 조정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로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고, 서강준은 살짝 지은 미소로 꽃미남 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선보였고, 조정석은 장난기 가득한 썩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신민아 언니 진짜 좋다”, “서강준, 신민아, 조정석 배우 짱. 보러가야지”, “많은 기대와 관심 갖고 있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가 출연하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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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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