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B1A4 멤버 바로가 콘서트 전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버른에서 ‘B1A4 로드트립’. 시간 거의 다됐다. 오늘 밤 열정적으로. 미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스냅백과 후드집업으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입을 삐죽 내민 채 지어보인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귀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울 콘서트에서 봐요”, “오늘 공연도 파이팅. 즐겁게 공연하고 와요”, “바로오빠 공식 표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가 속한 B1A4는 18일 멜버른 콘서트를 마친 뒤, 오는 20일 시드니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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