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여전히 군살없는 몸매 '50대 맞아?'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19 10: 57

[OSEN=양지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유명배우 데미 무어가 여전히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데미 무어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호텔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블랙 수트룩에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셔츠로 시크한 커리어우먼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군살없이 쭉 뻗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처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11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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