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입촌 나성범,'대표팀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9 13: 24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촌했다.
나성범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대표팀은 22일(월)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7일(토)과 28일(일)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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